지방의제

'지방의제21(Agenda21)'은

1992년 ‘유엔 환경과 개발에 관한 회의’ 이전부터 세계적 과제로 논의되어 오던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을 위한 합의를 위해 세계 110여 개국 정상들과 178개국 대표단이 참석했는데, 이 당시 합의ㆍ발표된 ‘의제21’ 제28장에서 “지방정부는 경제, 사회, 환경의 조직을 구성ㆍ운영ㆍ유지하고 지역 환경정책과 규제방안을 수립하며, 국가ㆍ광역적 환경정책의 수행을 돕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주민을 교육시키고 동원하며 책임을 지우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각국의 지방정부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인 ‘지방의제21’을 주민들과 함께 작성하고 채택하여 실천하도록 권고 ]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에서 행동하라

(Think Globally, Act Locally!)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 국가의 환경보전은 지역차원에서 실천되었을 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지구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한 지방차원의 실천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주민과 마을,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의 주요그룹의 공동 참여와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