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21

'의제21(Agenda21)'이란

1992년 6월 UNCED(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회의)에서 채택된 ‘의제21’은 지속가능발전의 실현을 위한 행동지침입니다. 의제21은 전문과 3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500여개의 권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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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는 리우회의 10주년을 맞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리우+10’ 회의 개최, 이 회의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 이행계획(World Summit of Sustainable Development)’ 제1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세 가지 요소인 경제개발, 사회발전, 환경보호의 세 가지를 통합적으로 바라봐야 함을 강조하고, 빈곤퇴치와 지속불가능한 생산 및 소비 패턴의 변화, 경제 및 사회발전의 기반인 자연자원의 보호와 관리를 최고목표이자 필수 요건으로 제시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리우회의 20주년을 맞아 다시 브라질의 리우에서 ‘리우+20’ 회의를 개최했는데, 이 회의에서는 1992년 리우회의 이후 세계 각 지역에서 일어난 지방의제21 작성과 이의 실천을 위한 활동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의제21 내용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과제와 그 추진방안을 강구하도록 실천 강령을 제시하는데 물, 대기, 토양, 해양, 산림, 생물종 등 자연자원의 보전ㆍ관리만이 아니라, 빈곤 퇴치와 건강, 소비형태 변화 등 사회ㆍ경제적 이슈들이 그 내용에 포함되도록 하고 실행수단으로는 재정 확충, 기술 이전, 과학 발전, 교육, 홍보 확대, 국제협력 등이 포함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제21 9개 그룹

‘의제21’에서는 의제를 작성하고 실천하는 데에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도록 강조하고 있는데, 핵심적 주체로 9개의 그룹(major group)이 있습니다.

여성계, 청소년, 농민, NGO, 지방정부, 근로자와 노동조합, 기업 및 산업계, 과학기술계, 원주민

의제21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ㆍ경제ㆍ환경적 이슈들을 9대 핵심 주체 그룹의 참여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를 통해 각 지역의 실정에 맞도록 작성되고 실천되어야 할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